728x90 나의이야기87 [스크랩] 10월2일 금요일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올 가을엔 외롭지 않게 보내겠다고 많이들 표현하시지만.. 그 마음은 어쩌면 세월이 흘러가는 아쉬움속에서 생각하게 되는 그런뜻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누구나 항상 분주하게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눈감고 나면 벌써 하루가 지나고... 또 눈뜨고 나면..또 하루가 시작이되고 늘 반복되는 삶속에서 그렇게 시간들이 흘러 어느새 요번주 토요일 엔 추석이란 명절이 다가옵니다.. 많이들 힘들고 지치신분들도...바쁘게 정신없이 보내신분들도 많겠지만.. 며칠간에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만큼만은....가장편안하게 힘들었던 시간들을 잊으시고 정말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향길에 오르시는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끝난 후엔..더 반가운 모습 이.. 2011. 6. 8. [스크랩] 크로노스 와 카이로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2004.10.08 17:24 | 좋은 글 이야기 | http://kr.blog.yahoo.com/posbackho/1359899 일찍이 그리스 사람들은 시간을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로 나누어 구분을 했습니다. 크로노스는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자연적인 시간입니다. 즉 달력의 시간, 객관적인 시간입니다.천문학적으로 해가 뜨고 지면서 결정되는 시간이며,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결정되는 시간입니다. 낮과 밤을 알려 주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알려 주는 시간, 우리를 육체적으로 늙게 하고, 죽게 하는 시간입니다. 카이로스는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 포착되는 의식적이고 주관적인 시간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시간입니다. 즉, 기회의 시간.. 2011. 6. 8. [스크랩] 가을 2011. 6. 8. [스크랩] 우리의 손은 어떤 손일까????...... *손은 답을 알고 있다*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입니다. 2. 손에는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습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 몸을 치료하는 거지요.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손을 빼보면 곧바로 섭씨 2도정도 덜 뜨겁게 느껴집니다 6. 손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과 인품 그리고 행운이 보입니다. 7. 손이 큰 사람은 몸도 크고 손이 작은 사람은 몸도 작고 손이 통통하면 몸도 통통하고 손이 말랐으면 몸도 말랐지요. 손이 뜨거우면 몸도 뜨겁고 손이 차가우면 몸도 차갑습니다. 8. 손이 붓는 것은 온 몸이 붓는 것이고 9. 손을 떠는 것은 신경계통에 교란이 온 것입니다. 10.손바닥에 있는 손금은 운명의 지도이고 손가락 .. 2011. 6. 8. [스크랩] 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서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다. "나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심히 일을 하는데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하오니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꾸어서지내게 해 주십시오." 딱하게 여긴 하느님은 그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다음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자 마자 밥을 짓고,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기고, 밥 먹이고,남편 출근 시키고... 세탁물을 거두어 빨래하고, 이불 개고,쓸고 닦고, 돌아가며 집안 청소를 하고,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애들을 기다리며 다림질을 하였다. 좀 있다가 애들이.. 2011. 6. 8. [스크랩] 구혜선, 사랑밖에 난 몰라 열창~ 어제 구혜선이 구준표를 향해 노래를 부른거 봤어?? 노래 잘하는줄은 알았지만 진짜 진짜 잘 부르더라 2011. 6. 8.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