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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꿈. 쉼. 깡82

일반인과 정우성의 차이점 (펌) 머..얼굴 좀 크고..배 좀 나오고...키 좀 작고..다리 좀 짧고... 옷이 좀 촌스럽고...살이 좀 찐 것만 빼면...별로 차이가 없네요...ㅡㅡ;; 2011. 7. 18.
웃기는 큰스님(펌) ◈웃기는 큰 스님◈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어린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되었다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 2011. 7. 18.
여성에게 없어서 안될 센스들 (펌) ♡여성에게 없어서 안될 센스들♡ 1.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해라.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오는 중이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라. 2.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두어라. 시간 아끼는 법을 배운다. 3. 엉뚱한 이름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라. 네 아빠가 .. 2011. 7. 18.
누구 좋으라구~~ㅋㅋㅋ(펌) .. 사랑한다는 꼬임에 면사포 쓰고보니. 이게 뭐꼬! 어이고 왜 왔던가..C.E 애는 내 혼자서 만들었나! E C 설움많은 내팔짜야 집에 쉬는날 맨날 코만 드르렁드르렁 쇼핑도 나혼자 하구 무거워 죽겠네.에고 팔이야 ~. 참말로 내 신세가 이게 머시고. 밥 만하려 시집왔나.E C 잉.. 청소하나 안 도와주고 휴일 .. 2011. 7. 18.
철부지 남편의 일기(펌) @..철부지 남편의 일기..@ 1. 아내가 설거지를 하며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동안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을 얻어 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 2011. 7. 18.
아들아,여잔 이렇게 사랑해 주렴(펌) 아들아,여잔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지 반쪽을 찾게 되겠지. 여자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생.. 201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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