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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87

[스크랩]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 불만족"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 Photo by TADASHI OKOCHI 乙武洋匡(おとたけ ひろただ) 1976年4月6日生まれ 東京都出身 A型 大学在学中、自身の経験をユーモラスに綴った『五体不満足』(講談社)が多くの人々の共感を呼び、500万部を超す大ベストセラーに。’99年3月からの1年間、TBS系『ニュースの森』でサブキャスターを務め、いじめ問題やバリアフリーについて取材、レポートした。 大学卒業後は、「スポーツの素晴らしさを伝える仕事がしたい」との想いから、『Number』(文藝春秋)連載を皮切りに執筆活動を開始。スポーツライターとして、シドニー五輪やアテネ五輪、またサッカー日韓共催W杯など、数々の大会を現地で取材した。特にスポーツ選手の人物を深く掘り下げる眼に定評がある。 子どもの頃のエピソードをもとに書いた絵本『プレゼント』(中央法規出版)、翻訳.. 2011. 6. 7.
[스크랩]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 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 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자신의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 2011. 6. 7.
[스크랩] 4월11일 <토>♡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하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지녔는지... 그리고 타.. 2011. 6. 7.
[스크랩] 날마다 좋은날~ 날마다 좋은날(日日是好日) 오늘의 첫마디 첫 생각과 첫 마음은 바로 자신의 삶의 척도라고 합니다. 마지못해 살고 있거나 공격적으로 짜증스럽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삶의 무의식적인 발현이라고 합니다. 구름이 많이 모이게 되면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거나 비가 내리게 되는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과 짜증 우울한 생각과 말이 내 온 몸에 가득하면 좋지 않은 이들이 겹쳐서 생기게 마련이고 찬탄과 찬양, 찬송, 칭찬이 내 입과 몸에 가득하면 자석에 쉿가루가 모이듯 좋은 일들이 저절로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심코 내뱉는 말 생각까지도 조심(操心)해야 한다고 합니다. - 4人4色 길을 말하다 / 이정우 - 2011. 6. 7.
[스크랩] ‘피그말리온의 기도’ - 펌 ‘피그말리온의 기도’ ‘피그말리온의 기도’ 2009-03-24 [권대우의 경제레터] 농구공이 골대의 링을 빙글빙글 두어 차례 돌다 그물망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손에 들고 있던 풍선을 놓쳐 하늘로 올려 보낸 뒤 울고 있는 아이에게 풍선 크기보다 더 큰 솜사탕이 쥐어집니다. 또 비 오는 골목길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들고 있던 우산을 접고 꽃미남의 우산 속으로 주저없이 뛰어듭니다. 한 정보통신업체의 텔레비전 광고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뛰어난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눈에 비친 현실의 여자들이 모두 결점 투성이라 생각하여 평생을 독신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 놓.. 2011. 6. 7.
[스크랩] 소망을 이루게하는 인디언 기도 지혜 -퍼옴 소망을 이루게하는 인디언 기도 지혜 소망을 이루게하는 인디언 기도 지혜 인디언 기우제’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인디언들이 가뭄이 들어 기도할 때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한다는 것을 빗댄 말이다. 이 말에는 비가 올 때까지 기도를 하니 당연히 이루어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비아냥거림이 섞여있다. 물론 좋게 보는 시각에서는 용기를 잃지 않고 부단히 기도를 하니 그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해석을 붙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식의 ‘인디언 기우제’란 말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북미 원주민들로부터도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계속 지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작가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바호족의 기우제를 수년동안 관찰한 게리 위더스푼에 의하면, 모.. 201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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