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이야기87 [스크랩] 유쾌한대화법 78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 2011. 6. 7. [스크랩] ^*^♬ 여자란 꽃잎 같아서 ^*^♬ ^*^♬ 여자란 꽃잎 같아서 ^*^♬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 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여자란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 가정에 행복의 열매를 맺어 줍니다. 여자란 웃음 같아서... 사소한 것에도 행복과 불행을 느끼기 쉬우니 최소한 하루에 몇 번씩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짧은 웃음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항상 관심에 메세지를 주어야 합니다. 여자란 눈물 같아서... 관심에 물을 주지 않으면 사랑의 감정이 쉽게 말라 미소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여자란 봄바람 같아서... 품안에 감싸 기르지.. 2011. 6. 7. [스크랩]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간선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1년도 되지 않아 할랜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는 65세에 완전히 파산을 하게 되었고, 사회 보장 제도로 나오는 적은 액수의 금액 이외에는 수입도 없었다. 사업을 망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어 버렸으니 술을 마시며 신세를 한탄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할랜은 피해자가 되는가 ? .. 2011. 6. 7. [스크랩]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좋은.. 2011. 6. 7. [스크랩] 잘난놈.... 못난놈.... 잘생긴 삼식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생긴 삼돌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꼴값 잘생긴 삼식이가 노래부르면 - 꺄~악... 옴마나 멋져부러~ 못생긴 삼돌이가 노래부르면 - 말없이 취소 누루고.. "어머 잘못눌런네.." 잘생긴 삼식이가 우산 없이 비맞구 돌아다니면 - 멋진 놈 못생긴 삼돌이가우산없이 비맞구 돌아다니면 - 넋 빠진 놈 잘생긴 삼식이가 길에서 막 뛰어가면 - 급한일 생겼나봐(걱정) 못생긴 삼돌이가 길에서 막 뛰어가면 - 하수구에 빠져버려라(인간공해) 잘생긴 삼식이가 밤거리에서 담배피며 배회하면 - 인생 고민중 못생긴 삼수니가 밤거리에서 담배피며 배회하면 - 껀수 고민중 잘생긴 삼식이가 농촌에서 일일봉사하면 - 멋진 놈은 뭐든 잘해 못생긴 삼돌이가 농촌에서 일일 봉사하면 - .. 2011. 6. 7. [스크랩]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 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 2011. 6. 7.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