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434 [스크랩] 행복을 만드는 언어...... 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 2011. 6. 7. [스크랩]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가고 싶습니다 2011. 6. 7. [스크랩] * 참 맑고 좋은 생각.. * *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코 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티 없이 맑은 마.. 2011. 6. 7.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큰 관광 유람선~ 세계에서 가장 큰 관광 유람선 OASIS of the Sea 는 2009년 하반기에 항해 예정으로 건조 중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입니다. OASIS of the Sea의 외형 OASIS of the Sea의 규모는순톤수 : 220,000톤 덱높이 : 16 층(배의 층수라 생각하면 됩니다) 승객수 : 5,400 명 객실수 : 2,700 실 규모의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 입니다. 배의 내부에는 Central Park, Boardwalk, 그리고 the Royal Promenade라 불리는 편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실내 극장, 카지노 그리고 암벽등반 시설, 간이 골프장 등 많은 놀이시설을 갖춘 최고의 크루즈선입니다. 선박 내부에 있는 Central Park 중앙 공원 여기에는 공원, 카페 그리고 .. 2011. 6. 7. [스크랩] 하루만 더~ 눈물짓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 무심코 신문기사를 읽다 그만 목이 메이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가 했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조간신문 사진과 그 아래 설명문을 읽다 일어난 돌발사고였다. 이라크戰에서 戰死한 남편의 장례식 전날 밤, 남편의 시신이 담긴 관 옆에서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기를 원한 아내가 남편이 생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컴퓨터로 틀어놓은 채 관과 나란히 누워 엎드려 잠이든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이 올해의 퓰리처수상작이란다. 관 옆에는 해병대 예복차림에 부동자세로 서 있는 해병대원이 관을 지키며 서 있는데 배경을 보니 가정집의 거실로 아마도 전사한 군인의 자택이 아닌가 싶다. 비록 시신일망정 땅속에 묻히기 전날의 마지막 밤을 평상시처럼 같이 보내고 싶어 메트리스와 이불을.. 2011. 6. 7. [스크랩] 두팔 없는 파일럿~ 두려움과 장애를 넘어선 최초의 '두 팔 없는 파일럿'이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MSNBC는 지난 4일 두 다리로만 비행기를 조종하는 미국 여성 파일럿 제시카 콕스(Jessica Cox·25)를 소개했다. 두 팔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제시카는 3년 전부터 비행기를 타기 시작해 최근 정식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보통은 6개월이 걸리는 교육과정이지만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교육 기간이 길어진 것. 그녀는 일반 경비행기와 똑같은 비행기를 조종한다. 안전벨트를 매거나 각종 오일을 확인하는 등 도저히 발만으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어렵지 않게 해낸다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한 콕스는 "나는 '할 수 없어'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다만 '아직 해내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한다."라며 낙천적인.. 2011. 6. 7.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3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