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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요리 일상 大공개!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

by Chamlove Ariss 2024.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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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요리 일상 大공개!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 

 

 

2024년 3월30일 토요일 포스팅 주제

김호중의 요리 일상 大공개!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 김호중의 요리 일상 大공개!

 

편스토랑 이미지캡처

‘편스토랑’에서 김호중이 출격해 관심을 모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혜성 같이 등장한 천재 성악가에서 트로트까지 섭렵하며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 ‘트바로티’ 김호중이 편셰프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김호중은 마치 야생 곰이 포효하듯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잠에서 깼다. 이어 “배고프다”를 연발하더니 아침 멍을 시작했다. 무대 위 ‘트바로티’ 모습과는 180도 다른, 너무도 자연스러운 김호중의 아침 모습에 모두들 “귀엽다”고 했다. 하지만 가장 놀란 것은 김호중 본인이었다. 김호중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럴 줄 몰랐는데...”라며 흠칫 놀라 웃음을 주었다.

이어 김호중만의 모닝 루틴이 시작됐다. 배가 고프다던 김호중이 가장 먼저 먹은 것은 생들기름 한 숟가락. 예전부터 목관리를 위해 기상 후에 들기름을 자주 챙겨먹는다는 김호중은 이날도 “들기름이 왜 이렇게 맛있지?”라며 들기름 한 입도 맛있게 먹었다.

 

잠시 후 세면, 면도를 마친 김호중이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렸다. 김호중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진 ‘편스토랑’ 식구들은 “귀엽다”를 연발했다. 김호중 역시 기상 직후와 사뭇 달라진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며 “‘편스토랑’ 너무 좋다!”라고 대만족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호중의 본격적인 아침 요리가 시작됐다. 스스로를 “파워 울트라 한식파!”라고 소개한 김호중은 먹는 것에 진심인 만큼,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넘치는 마이 웨이 요리 스타일이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취향이 확실한 김호중만의 요리 스타일을 보며 이연복 셰프는 “‘편스토랑’ 맞춤형 인재”라고 극찬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심민경 kmnews@kbsmedia.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8/0000063851?lfrom=kakao#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 김호중의 요리 일상 大공개!

‘편스토랑’에서 김호중이 출격해 관심을 모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혜성 같이 등장한 천재 성악가에서 트로트까지 섭렵하며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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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바로티 ★김호중★ 스스로 먹수저 인정한 맞춤인재

편스토랑 이미지캡처

 

‘편스토랑’에서 김호중이 타고난 먹수저임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출연해 요리 영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김호중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붐은 “먹는 거, 맛있는 거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라며 게스트 김호중을 소개했다.

 

김호중은 “편스토랑에서 제가 몸무게가 아마 최대치인 출연자가 아닐까 싶다”라고 고백했고, 이어 “요즘은 먹는 양을 조금 줄였는데 라면은 기본 4봉지 정도 먹는다”라고 밝혔다.

 

또 김호중은 “붐 형한테 저번에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해서 고기를 먹었는데, 제가 그 자리에서 7인분을 먹었다. 형이 집에 고기를 싸가는 건 안 된다고 말하며 말리시더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붐은 “그때 김호중 씨가 너무 많이 먹어서 좀 무서웠다”라고 고백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호중은 요리에 대한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이연복은 김호중에게 “평소에 요리도 정말 잘한다던데?”라고 물었고, 김호중은 “저는 요리의 정석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다. 제 느낌대로 순서도 없이 감으로 요리한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김호중에게 “요리 영재의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은 “인정하겠다. 제가 태어날 때부터 4.2kg 우량아로 태어났는데 그때부터 타고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요리 영재’ 타이틀을 단번에 인정했다.

 

이어 김호중은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4.2kg 우량아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심민경 kmnews@kbsmedia.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8/0000063853?lfrom=kakao#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바로티 ★김호중★ 스스로 먹수저 인정한 맞춤인재

‘편스토랑’에서 김호중이 타고난 먹수저임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출연해 요리 영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김호중은 남다른 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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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겨…다음 생에는 잘생기게 태어나고파”(편스토랑)

 

김호중, 아침 세안 전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겼다” 한탄

초코파이 넣은 카페모카 레시피 공개

출처 입력

가수 김호중이 아침 세안 도중 외모에 대해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3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김호중이 편셰프로 나타나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공유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는 김호중은 “가사 쓸 때도 있고 일 없으면 캠핑장을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며 캠핑카를 향해 “오해하실까 봐, 제 게 아니다. 빌린 거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밥을 먹기 전 먼저 씻겠다며 양치를 시작했다. “안 씻는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그는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겼다”며 한탄했다. 이어 그는 “다음 생에는 좀 잘생기게 태어나야지”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면도로 오늘의 운세도 점쳤다. “피가 나거나 베이거나 하면 안 좋은 일 들이 많았다. 피가 안 나면 약간 그날은 좋은 일들도 일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취 경력이 14년 차라는 김호중은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며 “배달 음식으로 한계가 있고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으니까.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하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 요리를 맛을 보신 분들은 ‘음식을 먹는데 왜 김호중 맛이 나냐’”고 언급하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호중은 특별한 카페모카 레시피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놀랍게 했다. 커피믹스를 7봉지 넣어 끓인 대용량 커피에 초코파이 두 개를 투하했다. 초코파이가 전부 녹은 후 완성된 카페모카 맛을 본 정호영은 감탄을 표했다.

 

황홀한 맛에 충격을 받은 그는 “다른 초코과자 같은 거 넣어도 이 맛이 나냐”고 물었고 김호중은 “마시멜로가 크림처럼 한 번 더 코딩한다. 그것 때문에 무조건 초코파이를 넣는다”고 답하며 요리 고수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해가 “왜 초콜릿 파이를 넣어 먹는 거냐”고 묻자 김호중은 어린시절 넉넉히 않았던 형편을 언급하며 “베트남 가보고 싶어서 코코넛 과자도 넣어보고 했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거를 찾았다. 오랜 시간 제 옆을 지켜준 친구다”

 

김호중의 카페모카 맛을 본 정호영은 “죄책감이 전혀 안 든다. 초코파이 한 개씩 먹는 느낌이 전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988760?lfrom=kakao#

 

김호중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겨…다음 생에는 잘생기게 태어나고파”(편스토랑)

김호중, 아침 세안 전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겼다” 한탄 초코파이 넣은 카페모카 레시피 공개 가수 김호중이 아침 세안 도중 외모에 대해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3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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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절친 정호영 위한 총각김치찌개 요리…"나는 김치맨" (편스토랑)[종합]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호중이 독특한 김치찌개 요리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출연해 요리영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정호영셰프를 위한 총각김치찌개를 요리했다.

 

김호중은 캠핑카에서 눈을 뜨며 부스스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호중은 "일이 좀 없을 때, 쉬고 싶을 때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캠핑을 와서 가사를 쓸 때도 있고 일이 없을 때는 힐링하러 오곤 한다. 참고로 제 캠핑카가 아니다. 돈 내고 가는 곳이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라며 요리를 시작할 준비를 했다.

 

김호중은 "평소에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14년동안 자취를 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으니 요리를 자주 해먹곤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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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캠핑장에서 꽁치와 총각 김치를 이용해 '총각김치찌개'를 요리했다.

 

김호중은 "매번 밥 먹을 때마가 2~3가지 김치랑 꼭 먹는다. 자칭 김치 홍보대사 '김치맨'이다. 같은 김 씨인게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 김치 예쁘죠. 얘도 총각, 저도 총각"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총각무를 절대로 가위로 자르면 안된다. 통으로 무청까지 넣어야 한다. 그래야 맛있다"라며 꿀팁을 전했고, 마법의 가루 생강가루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이때 정호영 셰프가 절친 김호중을 찾아왔다.

 

김호중은 "형이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하니까 이 날만큼은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둘은 완성된 총각김치찌개를 컵에 담아 마시며 국물짠을 했고, 김치찌개를 맛본 정호영 셰프는 "와 이거 보온병에 싸들고 다니고 싶다"라며 김호중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708503?lfrom=kakao#

 

김호중, 절친 정호영 위한 총각김치찌개 요리…"나는 김치맨" (편스토랑)[종합]

김호중이 독특한 김치찌개 요리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출연해 요리영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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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날 것 같은 아침 비주얼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겨”(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호중이 세안, 면도로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3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가수 김호중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김호중은 휴식을 위해 찾은 캠핑카에서 눈을 떴다. 막 잠에서 깨 비몽사몽한 자신의 모습을 본 김호중은 “수염 많이 자랐네”라고 당황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날 것 같은 모습으로 몸을 일으킨 김호중은 바로 수저를 씻고 생들기름 한 숟가락을 먹었다. 김호중은 “은사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예전부터 먹었다”라고 들기름을 먹는 이유를 밝혔다.

 

김호중은 평소 캠핑장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그는 “일이 없을 때, 쉬고 싶을 때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여기서 가사 쓸 때도 있고 일이 없으면 힐링하러 캠핑장을 자주 이용한다”라며 “오해하실 수 있는데 캠핑카가 제 것이 아니다. 돈 내고 가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깊은 한숨을 내쉰 후 면도를 시작했다. 김호중은 “안 씻는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겼으니까 다음 생에는 잘 생기게 태어나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붐은 “호감형이다”라고 위로했다.

 

세안과 면도를 마친 김호중 모습에 붐은 “아기가 됐다”라고 반응했고, 오마이걸 효정도 “갓 태어났다”라고 칭찬했다. 이연복 셰프는 “막 자고 일어났을 때랑 너무 이미지가 다르다”라고 폭소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38612?lfrom=kakao#

 

김호중, 날 것 같은 아침 비주얼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겨”(편스토랑)

가수 김호중이 세안, 면도로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3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가수 김호중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김호중은 휴식을 위해 찾은 캠핑카에서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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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정호영 셰프도 인정한 요리 실력… 캠핑카 아침 한 상

'편스토랑' 29일 방송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호중이 셰프 정호영에게 요리를 대접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김호중의 요리 일상이 담겼다.

 

신입 편셰프 김호중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김호중은 평소 쉬는 날 캠핑을 즐긴다며 캠핑카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김호중만의 레시피로 만든 꽁치총각김치찌개, 앞다릿살 마늘구이 등을 뚝딱 만들어내 요리 영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캠핑카에서 정호영 셰프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호중과 정호영은 절친한 사이라고. 김호중은 "매번 손님들에게 요리를 하니까 이날만큼은 제가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부연했다. 김호중의 요리를 맛본 정호영은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김호중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하나 기자 (hanappy@news1.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446379

 

김호중, 정호영 셰프도 인정한 요리 실력… 캠핑카 아침 한 상

가수 김호중이 셰프 정호영에게 요리를 대접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김호중의 요리 일상이 담겼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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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4년’ 김호중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도 좋아해” (‘편스토랑’)

 

 

'편스토랑' 김호중 "라면은 4봉, 고기는 7인분 먹어...요리 영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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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타고난 먹수저 “4.2㎏ 우량아‥라면 4봉, 고기는 7인분”(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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