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BOK(복), 대한민국' 넘사벽 무대로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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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13일 화요일 포스팅 주제
김호중 'BOK(복), 대한민국' 넘사벽 무대로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다
2024년 2월 10일 설날 밤 KBS2 에서 방송된
설특집 진성빅쇼 'BOK(복),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우리 김호중 가수님이 출연하셨습니다.
김호중 가수님은 ‘고향의 봄’과 ‘백화’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선곡 천재, 감성장인다운 고품격 무대를 선보이셨습니다.
김호중 가수님은 진성 선배님과 함께
‘내가 바보야’ 듀엣 무대를 꾸미며 큰 감동을 주었고,
정겨운 토크로 토크 천재다운 면모를 보이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별님은 진성님에게 선물받은 편곡 버전의
‘태클을 걸지마’를 즉석로 선보이는 등 완벽한 보이스로
큰 활약을 펼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특별히 게스트로 출연하신
'진성빅쇼 복, 대한민국 2024'에서의
빛나는 모습과 고품격 감동의 무대,
선배님의 쇼를 진심을 다해 응원하는 멋진 별님 소식
오늘도 자랑합니다.
진성이 인정한 사나이'
김호중, 담백한 새해 인사('진성빅쇼')
김호중이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2월 10일 방송된 KBS2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이하 진성빅쇼)'에 게스트로 출연, 자리를 빛냈다.
김호중은 '고향의 봄'과 '백화'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 감성 물씬한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김호중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힘찬 새해 인사로 에너지를 안기기도.
김호중은 진성과 함께 '내가 바보야' 듀엣 무대를 꾸미며 큰 감동을 안기는가 하면, 정겨운 토크로 재미를 더했다. 김호중은 "진성 선배님과 연락을 자주 한다. 만나기만 하면 용돈을 주신다"라며 진성과 긴 인연을 알렸다.
이에 진성은 "사나이 중의 사나이"라고 평소 행실을 칭찬하며 최근에 보냈던 굴비 선물까지 언급하자 김호중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호중은 MC 장윤정의 요청에 진성에게 선물 받은 편곡 버전의 '태클을 걸지마' 라이브까지 즉석에서 선보이며 큰 활약을 펼쳤다.
'진성빅쇼'로 설 연휴 시청자들을 만난 김호중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날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진성이 인정한 사나이 김호중 담백한 새해 인사진성빅쇼 | 텐아시아 (hankyung.com)
'진성이 인정한 사나이' 김호중, 담백한 새해 인사('진성빅쇼') | 텐아시아
'진성이 인정한 사나이' 김호중, 담백한 새해 인사('진성빅쇼'), 강민경 기자, 드라마·예능 뉴스
tenasia.hankyung.com
진성도 인정… "김호중, 사나이 중의 사나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김호중이 ‘진성빅쇼’를 통해 담백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2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이하 ‘진성빅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진성빅쇼’에서 김호중은 ‘고향의 봄’과 ‘백화’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 감성 물씬한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김호중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힘찬 새해 인사로 에너지를 안기기도 했다.
김호중은 진성과 함께 ‘내가 바보야’ 듀엣 무대를 꾸미며 큰 감동을 안기는가 하면, 정겨운 토크로 재미를 더했다. 김호중은 “진성 선배님과 연락을 자주 한다. 만나기만 하면 용돈을 주신다”라며 진성과의 긴 인연을 알리기도 했다. 이어 진성이 “사나이 중의 사나이”라고 평소 행실을 칭찬하며 최근에 보냈던 굴비 선물까지 언급하자, 김호중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호중은 MC 장윤정의 요청에 진성에게 선물받은 편곡 버전의 ‘태클을 걸지마’ 라이브까지 즉석으로 선보이는 등 완벽한 보이스로 큰 활약을 펼쳤다.
‘진성빅쇼’로 설 연휴 시청자들을 만난 김호중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날 계획이다.
김호중, 진성이 인정한 ‘사나이 중의 사나이’...
‘진성빅쇼’서 깊은 울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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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자극한 ‘고향의 봄’→‘백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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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김호중이 ‘진성빅쇼’를 통해 담백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2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이하 ‘진성빅쇼’)에 출연해 게스트로서 자리를 빛냈다.
‘진성빅쇼’에서 김호중은 ‘고향의 봄’과 ‘백화’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 감성 물씬한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김호중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힘찬 새해 인사로 에너지를 안기기도 했다.
김호중은 진성과 함께 ‘내가 바보야’ 듀엣 무대를 꾸미며 큰 감동을 안기는가 하면, 정겨운 토크로 재미를 더했다. 김호중은 “진성 선배님과 연락을 자주 한다. 만나기만 하면 용돈을 주신다”라며 진성과의 긴 인연을 알리기도 했다. 이어 진성이 “사나이 중의 사나이”라고 평소 행실을 칭찬하며 최근에 보냈던 굴비 선물까지 언급하자, 김호중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호중은 MC 장윤정의 요청에 진성에게 선물받은 편곡 버전의 ‘태클을 걸지마’ 라이브까지 즉석으로 선보이는 등 완벽한 보이스로 큰 활약을 펼쳤다.
‘진성빅쇼’로 설 연휴 시청자들을 만난 김호중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날 계획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https://www.newsculture.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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