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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1/24 (수)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희망의 아이콘이 전하는 희망의 빛 방송 소식

by Chamlove Ariss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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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1/24 (수)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희망의 아이콘이 전하는 희망의 빛 방송 소식

 

 

2024년 1월23일 화요일 포스팅 주제

 

김호중 1/24 (수)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희망의 아이콘이 전하는 희망의 빛 방송 소식

 

 
 

따뜻한 세상을 소망합니다.

소유로 결핍을 낳는 세상이 아니라,

나눔으로 풍요를 낳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김호중의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에 박수를 보내며,

김호중의 솔선수범하는 사랑 담은 희망의 여정에 동행하며,

김호중이 비추는 희망의 밝은 빛에 작은 빛을 더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저녁 별님의 선행을 알리고

아프리카의 아이들 후원을 홍보하기 위한 실트 있습니다

모두 함께 해주세요

"샤드락에게 꿈을 물었을 때 아무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바로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엄마 아빠를 병으로 잃은 샤드락에게는 의사란 꿈이 삶을

지탱하는 의지 같았습니다.

샤드락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김호중님은 현장 방문부터 출연까지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진심 어린 참여로 큰 감동과 울림을 주셨다.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 독려까지 힘써 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

 

조미진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아프리카 케냐에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며

기부와 나눔과 동행의 삶을 사는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

기부 천사 김호중 우리 별님이

유니세프와 함께 찾은

기후 재난의 최전선....

어른들의 교만과 탐욕이 낳은 최악의 재난인

기후 재난의 최전선에서 생존을 위해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는 아프리카 케냐의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맘 따뜻한 우리 별님이 케냐의 어린이들을 보고

얼마나 맘 아파하셨을지...

 

 

세상의 관심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를 지킬 수 있도록

김호중 우리 별님이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을 통하여

희망의 빛을 밝혀주세요.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 1/24 [수] 저녁 7:30 | tvN

 

 

1월 24일 수요일 첫 방송되는

위기의 어린이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는 방송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티팅'

본방사수하며

어린이 후원에 참여하여 주시고

김호중 우리 별님의 넘넘 자랑스러운 선행을

함께 나눕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별님과 함께

같은 꿈을 그리며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요.

 

 

김호중 우리 별님이 직접 나서서

고난 속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으로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독려합니다.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찾은

김호중 별님의 리얼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tvN 최초 모금방송으로 기획된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서는

김호중 별님이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찾아 희망을 선물하고,

관심을 독려하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가 그려집니다.

김호중 별님이 “의사 되고 싶다던 12살 케냐 어린이 기억에 남아”라며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독려합니다.

잊혀진 아이들을 향한 김호중의 희망 여정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아프리카의 소외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생애 처음 아프리카로 떠난 김호중 우리 별님!

 

-김호중 공식팬카페-

 

 

시작부터 충격의 연속!

말라붙은 강물의 흙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인 다리와,

나무껍질처럼 말라붙은 불모의 땅!

기후 위기로 대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투르카나의

안타까운 현실에 호중 별님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물이 사라진 땅 위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아이들!!!

살기 위해서는 물을 구해야만 하는 현실 앞에,

마른 바닥을 48시간 동안 파헤쳐

간신히 구한 흙탕물로 목을 축이는데....

대가뭄은 물뿐 아니라 식량조차 앗아갔습니다.

말라붙은 작물과 죽어 나가는 가축들...

마실것도 먹을 것도 없는 현실 앞에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죽어가는데....

 

 

 

발길 닿는 곳마다 비극의 현장이 된 투르카나.

그 속에서 별님의 눈길을 사로잡은 소년!

바로 12살 소년 가장 샤드락이었습니다.

어린 3명의 동생들을 챙기며 배고픔과

목마름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샤드락...

별님을 울린 12살 소년 가장, 샤드락의 가슴 아픈 사연은?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인

김호중 우리 별님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꿈 지키기 프로젝트!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1월 24일 (수) 저녁 7시 30분 본방 사수!

 

 

 

김호중 1월 24일 19:30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으로

케냐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나서 사랑과 온기를 전하며

관심과 후원을 독려한다.

 

김호중이 1월 24일 19:30에 tvN에서 방영되는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서 케냐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방송에 참여하며,

직접 나서 사랑과 온기를 전하고 관심과 후원을 독려한다.

 

김호중이 만난 케냐 어린이 이야기가 24일 오후 7시 30분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모금방송으로 전해진다.

 

이 특별한 방송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하여 김호중이

케냐의 어린이들과의 만남,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마음을 전한다.

 

김호중 24일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출연,

"아이들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 부탁" 하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전한다

 

김호중은 모금방송에 출연하면서 "아이들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전한다.

 

 

김호중 24일 tvN ‘희망의 빛’ 방송을 통하여

케냐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음 아픈 감동의 사연과 무대를 예고 했다.

 

방송에서는 케냐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음 아픈 감동의 사연과 무대가 전해질 예정이다.

 

김호중 대 기근 겪는 케냐에 찾아가 만난 어린이의 사연을 전하며 "

부모 잃은 12세 샤드락,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후원을 독려한다

 

김호중은 대기근에 시달리는 케냐를 찾아가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특히 부모를 잃은 12세 소년 샤드락의 이야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후원을 독려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찾은 김호중의 리얼 스토리가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찾아가는 김호중의

리얼 스토리가 공개될 것이다.

 

김호중 tvN 최초 모금방송으로 기획된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 출연하여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찾아 희망을 선물하고, 관심을 독려하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가 그려진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tvN 최초로 기획된 모금방송으로, 김호중이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찾아가

희망을 선물하고, 관심을 독려하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가 그려진다.

 

김호중 대기근을 겪는 케냐에서 오염된 식수로 이중고를 겪는 난양아키피 마을을 찾아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열두 살 샤드락을 만난다.

 

방송에서는 오염된 식수로 이중고를 겪는 난양아키피 마을과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12세 소년 샤드락과의 감동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김호중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을 통해 마음 아픈 사연과 함께, ‘You Raise Me Up’ 등을 부르며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케냐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을 통해 마음 아픈 사연과 함께,

고통받는 케냐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며, 후원 참여는

방송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송일은 1월 24일 오후 7시 30분이며, 후원 참여는

방송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김호중의 사진과 사인이 담긴 엽서와

팬덤 아리스의 상징인 보라색, 샤드락과의 추억을 의미하는 노란색, 유니세프 상징색인

파란색의 삼색 실 팔찌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김호중의 사진과 사인이 담긴 엽서와 팬덤 아리스의 상징인 보라색, 샤드락과의

추억을 의미하는 노란색, 유니세프 상징색인 파란색의 삼색 실 팔찌를 받을 수 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 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유니세프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 기획의도 -

유니세프와 tvN이 함께 전하는 메세지

세상을 잇는 선한 영향력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학교에 다니는 게 꿈이에요"

"매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요"

우리에게는 당연하고 평범한 하루가

간절한 꿈이 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난과 질병, 전쟁을 넘어 기후 위기까지...

하루를 버텨내는 게 일과가 되어버린

지구 건너편 아이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아이들의 지금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며,

위로하는 무대를 통해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내일을 향한 희망의 빛을 밝힙니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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