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케냐 사막지대로 향했다…"고통받는 아이들 위해"
2024년 1월4일 목요일 포스팅 주제
김호중, 케냐 사막지대로 향했다…"고통받는 아이들 위해"
김호중, 케냐 사막지대로 향했다…"고통받는 아이들 위해"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 출연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첫 방송되는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서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해당 방송에서 김호중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케냐 투르카나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호중이 만난 케냐 아이들은 살기 위해 흙과 부유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가 하면 열악한 의료 시스템과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었다. 김호중은 생존을 위해 다섯 시간 동안 고행길을 견뎌 식수를 떠오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이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의 아이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며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까지 선물할 예정이니 함께 지켜봐 달라"고 청했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된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MC로 합류한 배우 한가인과 아나운서 한석준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생존 위기에 내몰린 아이들의 상황을 살펴보며 어린이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김호중, 케냐 사막지대로 향했다…"고통받는 아이들 위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김호중, 가뭄으로 고통받는 케냐에 희망 전한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한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MC 한석준, 한가인이 생존 위기에 내몰린 아이들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어린이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전문적인 소견과 함께 토크를 나눈다.
1회에서는 가수 김호중이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로 향한다. 기후 위기 직격탄을 맞은 투르카나 지역은 우기임에도 강의 상류와 하류가 모두 말라버리고, 물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목축업이 주요 경제활동인 투르카나 유목민들은 동물들이 폐사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호중은 메말라 버린 땅 위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아이들을 만난다. 살기 위해 흙과 부유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 아이들, 열악한 의료 환경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상황을 살펴본다. 생존을 위해 다섯 시간 동안 고행길을 견뎌내며 식수를 떠 오는 어린아이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며 그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에 가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고 소개하며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노래까지 선물할 예정이니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1회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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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뭄으로 고통받는 케냐에 희망 전한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daum.net)
김호중, 40년만 최악의 가뭄 들이닥친 케냐行‥희망의 빛 전한다(블루라이팅)
[뉴스엔 박수인 기자]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한다.
오는 1월 24일 방송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한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MC 한석준, 한가인이 생존 위기에 내몰린 아이들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어린이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전문적인 소견과 함께 토크를 나눈다.
1회에서는 가수 김호중이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로 향한다. 기후 위기 직격탄을 맞은 투르카나 지역은 우기임에도 강의 상류와 하류가 모두 말라버리고, 물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목축업이 주요 경제활동인 투르카나 유목민들은 동물들이 폐사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호중은 메말라 버린 땅 위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아이들을 만난다. 살기 위해 흙과 부유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 아이들, 열악한 의료 환경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상황을 살펴본다. 생존을 위해 다섯 시간 동안 고행길을 견뎌내며 식수를 떠 오는 어린아이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며 그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에 가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고 소개하며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노래까지 선물할 예정이니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 (사진=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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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40년만 최악의 가뭄 들이닥친 케냐行‥희망의 빛 전한다(블루라이팅) (daum.net)
김호중 '최악 가뭄' 케냐에 희망 전한다..투르카나 사막지대 방문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한다.
3일 CJ ENM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송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1회에서는 가수 김호중이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로 향한다.
기후 위기 직격탄을 맞은 투르카나 지역은 우기임에도 강의 상류와 하류가 모두 말라버리고, 물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목축업이 주요 경제활동인 투르카나 유목민들은 동물들이 폐사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김호중은 메말라 버린 땅 위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아이들을 만난다. 살기 위해 흙과 부유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 아이들, 열악한 의료 환경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상황을 살펴본다. 생존을 위해 다섯 시간 동안 고행길을 견뎌내며 식수를 떠 오는 어린아이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며 그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이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에 가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며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노래까지 선물할 예정이니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한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MC 한석준, 한가인이 생존 위기에 내몰린 아이들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어린이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전문적인 소견과 함께 토크를 나눈다. 1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김호중 '최악 가뭄' 케냐에 희망 전한다..투르카나 사막지대 방문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daum.net)
김호중, 케냐에 희망 전한다…감미로운 노래 선물까지('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가수 김호중이 케냐를 방문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전 세계 모든 아이가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한 캠페인 프로그램.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MC 한석준, 한가인이 생존 위기에 내몰린 아이들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어린이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전문적인 소견과 함께 토크를 나눈다.
1회에서는 가수 김호중이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로 향한다. 기후 위기 직격탄을 맞은 투르카나 지역은 우기임에도 강의 상류와 하류가 모두 말라버리고, 물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목축업이 주요 경제활동인 투르카나 유목민들은 동물들이 폐사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김호중은 메말라 버린 땅 위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아이들을 만난다. 살기 위해 흙과 부유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 아이들, 열악한 의료 환경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상황을 살펴본다. 생존을 위해 다섯 시간 동안 고행길을 견뎌내며 식수를 떠 오는 어린아이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며 그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에 가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노래까지 선물할 예정이니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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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케냐에 희망 전한다…감미로운 노래 선물까지('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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