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O Tannenbaum]
김호중 클래식 앨범 정규2집 파노라마 NO.14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김호중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O Tannenbaum]
김호중 클래식 앨범 정규2집 파노라마 NO.14
지난해 ARISTRA 마지막 콘서트에서 별님과 함께 맞았던 크리스마스...
그곳에 울려 퍼진
[O TANNENBAUM]은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되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 탄넨바움[O TANNENBAUM]
✔️(독일어: O Tannenbaum)은
독일의 민요이자
크리스마스 캐럴이며...
✔️(영어로는 oh, Christmas Tree '오 크리스마스트리)를 뜻합니다.
✔️우리나라의 동요 (소나무야)는 이 곡을 번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호중 클래식 앨범 정규2집
'PANORAMA' 14번 트랙 수록곡
[O Tannenbaum]은
3개 국어 버전
(이태리어, 영어, 독일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 Tannenbaum🌲
원래는 크리스마스 노래가 아닌, 연인에 대한 믿음을
전나무의 푸르름에 빗댄
사랑 노래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으나,
시대가 흐르면서 크리스마스 캐럴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나무야'로 번안이 되어 귀에 익숙한
동요곡이기도 합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는 않는 네 빛"
별님의 아리스 향한 한결같은
사랑이 탄넨바움이며
아리스의 끝없는 사랑
별님을 향한 위대한 사랑이
탄넨바움입니다.
늘 푸른 소나무...
TANNENBAUM 처럼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사랑으로 함께 하는
TVAROTTI with ARISS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별님의 목소리에 담긴
'O TANNENBAUM'을
소개합니다
-김호중 공식팬카페-
김호중의 'PANORAMA' 2집 앨범 소개: 빛나는 음악 여정
김호중 클래식앨범 정규2집 'PANORAMA' 14번트랙
[O TANNENBAUM]
김호중의 정규 2집 앨범 'PANORAMA'는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데,
그 중에서도 14번 트랙인 [O TANNENBAUM]은 특별한 곡으로 소개된다.
이 곡은 이태리어, 영어, 독일어로 이뤄진 3개국어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김호중의 음악적 다양성을 엿볼 수 있다.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O TANNENBAUM]은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함을 더해 김호중의
예술적 표현력을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 김호중은 음악뿐만 아니라 한결같은 팬 사랑을 표현하며, 그 사랑이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뿌리내린다.
김호중 [O TANNENBAUM]은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김호중과 아리스의 믿음이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변하지 않음을 전하는
[O Tannenbaum]은 음악적 경지를 높이는 동시에 김호중과 팬들 간의
강한 유대감을 고조시킨다.
김호중 음악과 한결같은 팬 사랑이 늘 푸른 TANNENBAUM 이다
이 음악은 장르의 제한 없이 노래하는 김호중의 예술적 실력을 보여주며, 2024년에도 빛나는 가수로서의 성장을 약속한다.
아리스는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전하며 김호중의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전한다.
김호중과 아리스의 믿음이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변함없음을 표현한 곡 [O Tannenbaum]
김호중과 아리스의 믿음이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변함없음을 표현한 곡"은 그들 간의 특별한 유대감을 강조한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연결고리가 단순한 음악 청취에서 벗어나 더 깊고 의미 있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김호중의 무한한 가능성과 블루오션의 탐험
김호중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다양한 언어로 구성된
[O TANNENBAUM]을 통해 그의 예술적 성장을 입증한다.
이 곡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다국적 감성을 전하며, 김호중의 창의성과 다재다능함을 드러낸다.
장르의 제한 없이 노래하는 사람 트바로티 김호중
"장르의 제한 없이 노래하는 사람 트바로티 김호중"이라는 표현은 그가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4년 에도 더욱 빛날 김호중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아리스의 응원은 계속됩니다
김호중이 어떻게 다양한 장르에서 노래하며 한층 더 빛날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다.
"장르의 제한 없이 노래하는 사람 트바로티 김호중"이라는 표현은 그가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빛나고 또 빛이 나는 김호중 가수님의 음악여정을 아리스는
늘 변함없이 함께합니다.
김호중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아리스의 변함없는 지지가 함께 언급되어 있다. "빛나고 또 빛이 나는 김호중 가수님의 음악 여정을 아리스는 늘 변함없이 함께합니다"는 김호중과 팬들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고 있다.
🌲O Tannenbaum🌲
(이태리어)
O Tannenbaum O Tannenbaum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
오 전나무여 오 전나무여
risplendi nella notte
리스프렌디 넬라 노테
어둠 속에서도 빛나네 *( 4번 반복)
Le luci tue scintillano
레 루치 투에 신틸라노
너의 빛은 반짝반짝 빛나네
come le stelle brillano
코메 레 스텔레 브릴라노
마치 별처럼 반짝이네
O Tannenbaum O Tannenbaum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
오 전나무여 오 전나무여
risplendi nella notte
리스플렌디 넬라 노떼
어둠속에도 밝게 빛나네
(영어)
O Christmas Tree
오 크리스마스 트리
O Christmas Tree
오 크리스마스 트리
your branches green delight us
유얼 브랜치스 그린 디라이트 어스
너의 가지 초록빛이 우리를 기쁘게 하네 *2
They are green when summer days are bright
데이 알 그린 웬 섬머 데이즈 아 브라이트
여름날이 환할 때도 늘 푸른 가지들
They are green when winter snow is white
데이 알 그린 웬 윈터 스노우 이즈 화잍
겨울눈이 하얗게 내릴 때도 늘 푸르르네
O Christmas Tree
오 크리스마스 트리
O Christmas Tree
오 크리스마스 트리
your branches green delight us
유얼 브랜치스 그린 디라이트 어스
너의 가지 초록빛이 우리를 기쁘게 하네
(독일어)
O Tannenbaum O Tannenbaum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
wie treu sind deine Blätter
비 트로이 진트 다이네 블레테
너의 잎은 얼마나 충실한지
O Tannenbaum O Tannenbaum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
wie treu sind deine Blätter
비 트로이 진트 다이네 블레터
너의 잎은 얼마나 한결같은지(충실한지)
Du gruens nicht nur zur Sommerzeit
두 그륀스트 니시트 누어 쭈어 솜머자이트
여름에만 초록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nein auch im Winter wenn es schneit
나인 아우흐 임 빈터 벤 에즈 슈나이트
눈이 오는 겨울에도 늘 초록빛이네
O Tannenbaum O Tannenbaum
오 탄넨바움 오 탄넨 바움
wie treu sind deine Blätter
비 트로이 진트 다이네 블레테
너의 잎은 정말 얼마나 충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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