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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완벽에 완벽을 더한 '아리스트라' 대구콘서트 후기
이번 대구 공연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죠?
'아리스트라'라는 콘서트 네이밍과
100% 부합하는
별님과 아리스가 함께 만들어낸
완벽한 콘서트였습니다!
대구에 특별한 추억을 갖고 있는 별님이
새롭게 풀어놓은 이야기들과
'큰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소개된
대구경북 남성아리스님들의 별님을 향한 뜨거운 고백에 뭉클한 감동을 받았고,
'Un Amore Cosi Grande'의 떼창 첫 성공으로
진화하는 아리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경상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는 하얀 거짓말 뒤에
금세 눈이 빨개지며 감격의 눈물을 글썽이는 별님을 보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관객 만족도 최상인 별님의 공연에
별점을 준다면?
경이로운 보이스로 전해주는
'놀라운 가창력'
⭐️⭐️⭐️⭐️⭐️
'진솔한 토크와 재치'
⭐️⭐️⭐️⭐️⭐️
'감동'
⭐️⭐️⭐️⭐️⭐️
'재미'
⭐️⭐️⭐️⭐️⭐️
세상의 모든 별점은 다~주고 싶은
완벽에 완벽을 더한
역대급 무대였습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있었던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트라’(ARISTRA)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호중은 이번 대구 공연에서도 가요부터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트바로티’의 묵직한 울림을 남겼고, 팬들의 화답도 ‘역대급’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매번 역대급 무대를 갱신하며, 경이로운 보이스로 보랏빛 대구를 매료시켰다.
이틀간 공연 현장을 찾은 팬들은 온몸을 보라색으로 무장한 채, 김호중의 역조공선물인
‘김호중 담요’로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 열정도 보였다.
이번 콘서트장에는 여성 관객뿐 아니라 남성 관객들도 대거 자리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김호중의 큰 인기를 증명했다.
전국투어가 진행될수록 관객 만족도 최상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아리스트라’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예술적 퍼포먼스는 물론,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끝난 후에도 뇌리에서
흐려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관객에게 전하고 있다.
김호중은 오는 17일과 18일 부산, 24일과 25일에는
‘아리스트라’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전을 찾는다.
12월25일 오후 5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김호중 전국투어 피날레공연은
LGU+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아리스트라 부산 공연 예매하기
2022년 12월 17일 ~ 12월 18일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
⬇️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 예매하기
2022년 12월 24일 ~ 12월 25일
대전DCC 제2전시장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2016545
인터파크 티켓
mobileticket.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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