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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3, 24회 김호중 Ost 그중에 그대를 만나 / 12월12일 월요일 소식
KBS2TV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3, 24회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 합니다.
김호중 Ost [그중에 그대를 만나]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장현정(왕빛나)과 김건우(이유진)가
앞서 김태주와 이상준의 상견례 장소 앞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깜짝 놀란 두 사람.
장현정은 “놀라고 황당했는데 후련하다. 네가 사돈댁이어서 잘 된 것 같아.
깔끔하게 정리됐잖아. 우린 안 되는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유진을
정리한 왕빛나와 민성욱에게 접근하려는 이장미와 고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남수는 전연인 김소림을 보러 왔다가 신무영이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왜 저러고 계시지?”라며 당황했다. 김소림은 잠결에 신무영을 보고 “꿈이네”라고 말했고, 신무영이 “네 꿈입니다”라고 말하자 벌떡 깨어났다 이들의 러브 라인이 흥미롭다.
배동찬(고온 분)은 이상민(문예원 분)에게 계속해서 장영식(민성욱 분)을
의심하는 편지를 보냈다. 배동찬은 장영식이 어려서부터 이상준,
이상민과 함께 살며 설움이 있었으리라 추측했다.
이상준의 과거를 두고 장영식과 장제란의 갈등이 시작 되는 부분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대립하는 장면은 앞으로의 전개가 순탄치 않음을 암시했다.
24회 엔딩 부분에서는 이상준과 김태주는 손을 잡고 다정하게 산책을 했다.
이때 이장미가 이상준 앞에 나타나 “나 기억 안 나? 영월에서 우리 석 달 동안
같이 지냈잖아”라고 말해 이들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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