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도 방송 확정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도 방송 확정…SBS FiL, SBS M에선 4일 오후 8시 온에어

 
 

사진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열도에 전파를 탄다.

 

8월 3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이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크루즈 여행 전부터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며 " '김호중의 산타크루즈'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가진 다양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9월 4일(월) 저녁 8시 SBS FiL, SBS 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정혁(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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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도 방송 확정…SBS FiL, SBS M에선 4일 오후 8시 온에어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TBS 방송 확정, "일본 열도 트바로티 매력에 빠진다"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펙트럼

 

 

 

김호중/SBS미디어넷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열도에 방송된다.

 

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이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전파를 탄다.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SBS미디어넷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크루즈 여행 전부터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생각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며 “ ‘김호중의 산타크루즈’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가진 다양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9월 4일(월) 저녁 8시 SBS FiL, SBS 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TV CHOSUN ‘명곡제작소’에 출연 중이며,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단양을 시작으로 진천, 장안, 양산, 공주에서 유랑공연 투어 ‘생 로드 쇼’(가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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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산타크루즈’ TBS 방송 확정, "일본 열도 트바로티 매력에 빠진다"

 

 

 

 

 

김호중 일본 안방 상륙..'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일본 TBS 전격 방송

 

 

 

[OSEN=박소영 기자]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열도에 전파를 탄다.

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이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크루즈 여행 전부터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며 “ ‘김호중의 산타크루즈’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가진 다양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9월 4일(월) 저녁 8시 SBS FiL, SBS 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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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일본 안방 상륙..'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일본 TBS 전격 방송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TBS 편성…日 열도 달군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TBS 편성
일본 시청자들 매료시킬 매력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열도에 전파를 탄다. SBS FiL,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제공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열도에 전파를 탄다.

지난달 3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의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크루즈 여행 전부터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며 “‘김호중의 산타크루즈’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가진 다양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4일 SBS FiL, SBS 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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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산타크루즈’, TBS 편성…日 열도 달군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일본 TBS 방송 확정

9월4일 SBS FiL,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첫 방송

 

 

 

사진 제공=SBS '미디어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를 일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가수 김호중과 팬들이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공동 제작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며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4일 오후 8시 SBS FiL, SBS M에서 처음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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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일본 TBS 방송 확정

 

 

 

 

김호중, 日 열도 달군다…'산타크루즈' TBS 방송 확정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지난달 3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의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크루즈 여행 전부터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며 “'김호중의 산타크루즈'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가진 다양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9월 4일(월) 저녁 8시 SBS FiL, SBS 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SBS FiL,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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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日 열도 달군다…'산타크루즈' TBS 방송 확정

 
 
 
 
 
 

 

 

팬들과 특별한 추억 담은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 방송 확정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사진=MK스포츠 제공

팬들과 함께한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서 방송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에서도 공개된다.

지난달 3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의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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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산타크루즈’ 일본 방송 사진=SBS FiL,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무슨 방송?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김호중은 크루즈 여행 내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크루즈 여행 전부터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 사인 카드 등 깜짝 선물과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의 산타크루즈’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가진 다양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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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특별한 추억 담은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 방송 확정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 방송 확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열도에 전파를 탄다.

 

 

 

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가수 김호중과 팬들의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향후 일본 TBS에서도 방송한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t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등지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왔다. 당시 김호중은 친필 사인 카드를 비롯한 깜짝 선물과 여러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일본 시청자들 또한 트롯과 성악을 넘나드는 김호중의 다양한 매력에 사로잡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는 오는 4일 오후 8시 SBS FiL, SBS M 채널에서 먼저 방송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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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산타크루즈', 日 TBS 방송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