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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안싸우면 다행이야'109회 찐친형들과 떠난 무인도 야생의삶 '내손 내잡' 본방사수
'안싸우면 다행이야' 108회에서 별님은
찐친형들과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를
위해 무인도로 출격한 별님,
로망과는 달리 오직 잿빛 갯벌뿐인
현실에 크게 당황한 별님,
어설픈 모습과 티격태격한 케미로
미끼 잡기부터 웃음을 선사한 별님,
매의 눈으로 식량확보의 공을 세우고
요리부터 손 대중 간호중 되기까지...
<오늘의 주제>
1월 30일 월요일 밤 9시
MBC<안싸우면 다행이야> 109회
본방사수!!!
1월 30일(오늘밤) 9시에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109회
김호중의 특급 목 관리 비법 공개!
정체불명의 액체(?) 흡입 후
아침부터 절구질에 쩔쩔맨 사연과
“셋이 뭉쳐 살자”
김광규 X 허경환의 고백을 이끌어낸
간호중 표 특급 아점 메뉴로 행복도 잠시...
물때를 놓친 세 사람!
코앞까지 차오른 바닷물에
안다행 최초 섬 탈출 시도(?)
찐친형들과 별님의 또 다른 케미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30일 오늘밤 9시
본방사수로 별님과 힐링(?) 여행 함께해요.
🔹️ 1월30일 밤 9시에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09회에서는
김호중과 찐친형들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 김호중의 목 관리 비법이 오늘밤 9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공개된다.
🔹️ 아침부터 의문의 액체를 먹는 김호중은
"이걸 먹어야 하루가 시작된다"라며 목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이 액체를 마신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액체에는 목을 보호하는 것 외에
특별한 부작용도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 김호중과 찐친형(김광규, 허경환)들은 아침을 준비한다.
김광규는 무인도에서 구할 수 없는 재료가 들어가는
음식을 요구했고, 자신 때문에 무인도에 와서 고생한
김광규를 위해 김호중은 직접 그 재료를
만들기에 도전한다.
🔹️ 김호중은 아침부터 풀파워 절구질까지 선보였고
완성된 요리를 맛본 김광규는 "호중아 나랑 살자"며
사랑 고백까지 한다. 이에 김호중이 만든
음식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 김호중과 찐친형들의 무인도 아침 풍경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30일 (오늘밤) 오후 9시 방송된다.
🔮👇김호중 의 모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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