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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자작곡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헌정곡 [빛이 나는 사람] 유튜브 조회수 600만뷰 돌파🎉
빛이 나는 사람 큰 별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들 별무리
아리스
2022년 6월 18일 발매된
별님의 첫 자작곡이
아리스를 향한 마음을 담은 헌정곡이라는 것에 감동하였고,
김호중 단독콘서트 아리스트라에서
별님이 아리스 찾아가는 걸음걸음 마다 늘 함께 불렀던
트바로티家의 주제곡과도 같은
김호중 작사 김호중 작곡
빛이 나는 사람
2022년 6월은 태양이 더욱 빛났습니다.
2022년 6월은 별빛도 더욱 빛났습니다.
2022년 6월은 들에 핀 꽃도 더욱 예뻤고,
바람도 더욱 달콤했습니다.
2022년 6월 18일은 온 세상이 빛이 났습니다.
긴 출장을 마치고
2022년 6월 9일에 집에 돌아올 준비를 하던
김호중 별님은
식구님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하는 중이라고
달콤한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정말 설레였었죠^^
큰 별 가수님이 돌아오신 후
세상은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6월에 시작된 선물 포장 오픈은
2022년 12월 말일까지 계속되었고,
해를 넘겨 2023년 1월 말일이 다가오는
지금 이 시간까지
별님이 전해주시는 선물로
행복의 바다에서 기쁨의 헤엄을
치고있습니다.
김호중 별님의 아리스 사랑은
바다보다 넓고 깊어 헤아리기 조차
어렵습니다.
생애 가장 잘 한 일이 별님을 사랑하기
시작한 것이고,
두번째로 잘 한 것이 별님을 기다린 것이고,
세번째로 잘 한 것이 지금 이 시간 더욱 별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봅니다.
아리스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아리스에게 전하는 별님의 헌정곡
김호중 작사 김호중 작곡의
빛이 나는 사람
1년 9개월 일편단심으로 별님을
기다리고 응원한
아리스들에게 별님이 전하는 고백송
빛이 나는 사람
보석보다 귀하고
별빛보다 빛나는
별님 소집해제 후 첫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은
6월 18일에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유튜브 영상도 참으로 설레였습니다.
지금도 보고 들을 때 마다 설레입니다
1년 9개월 같은 사진 같은 영상만을 보다가
드디어 발매된 별님의 신곡과 유튜브 영상!!
김호중 작사 김호중 작곡
[빛이 나는 사람]의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600만을
훨~~~씬 넘겼습니다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 (출처 1thek)
https://youtu.be/9KpD_5wXyTs
빛이 나는 사람
유튜브 영상 조회수 600만 뷰 돌파
[CREDIT]
Lyrics & Composed by 김호중
Guitars 김민규
Drum 김승호
Bass 최인성
Harmonica 권병호
Chorus 소울맨
Strings 융스트링
Strings Conducted by 김미정
Vocal digital edit 최다인
Recorded & Mixed by 정기홍
(Asst. 최다인, 이찬미) (@ 서울스튜디오)
Mastered by 전훈 (@ Sonickorea)
내가 긴밤을 헤매고 있을때 때론 슬픔에 잠겨있을때
거친 세상에 지독한 외로움속에 혼자라 느껴질때
음 한줄기 빛처럼 음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숨을 쉰다
지치지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 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음 한줄기 빛처럼 음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살아간다
지치지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별님과 아리스의
애틋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소중히
모아 담은 곡
[빛이 나는 사람]
600만뷰 돌파
가수 김호중이 그를 사랑하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노래,
[빛이 나는 사람]이 유튜브 조회수 600만을 훌쩍 넘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에게 위로, 사랑 그리고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에게 전하는 곡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이
유튜브 영상 조회수 600만을 돌파하였다
가수 김호중은 살아갈 힘을 준다는 것은 그 삶에
빛을 비추어 주는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그의 자작곡
[빛이 나는 사람]에 담았으며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600만을 훨씬 넘었다
빛과 어둠은 동시에 존재하지 못하는 법이니
빛을 비추어 준다는 것은
어둠을 거두어 준다는 것,
진심으로 서로를 비추어 줄 때 이 세상은 빛이 난다고
노래하는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이
유튜브 조회수 600만을 훨씬 넘었다.
[빛이 나는 사람]은 김호중이 군 복무 기간 동안,
매주 2통의 편지로 팬들과
소통하며 느낀 점과 감사함을 오롯이 곡으로
옮겨 놓은 곡으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600만을 넘었다.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은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한결 힘을 뺀 보컬은
편안하게 다가오며, 후반부의 풍부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하는 포크 스타일의 곡이다.
[빛이 나는 사람] 유튜브 영상에서
하늘을 수 놓은 별들을 바라보는 김호중과 그 풍경을 담은 팬들의
빛나는 눈동자 속으로 들어가 보자.
김호중과 아리스,
노래하는 사람과 노래 듣는 사람은
모두 [빛이 나는 사람]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다.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은 김호중 첫 자작곡으로
김호중 첫 단독콘서트에서 가수와 팬들이 돌림 노래처럼 부르며 화목한
트바로티가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감사곡으로, 위로곡으로 또한 밝은 긍정의 에너지를 담아내는 곡으로 안성맞춤이다
노래할 때 더욱 [빛이 나는 사람] 위대한 테너 김호중은
3월에 클래식 단독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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