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송가인 복남매의 마지막 역조공 프로젝트! <복(福) 콘서트> , 복덩이들고 마지막 복 배송 이야기(12회)

김호중 송가인 복남매의 마지막 역조공 프로젝트! <복(福) 콘서트> ,  복덩이들고 마지막 복 배송 이야기(12회)

 

 

"잠시만 안녕

복덩이들고"

복덩이들고 12회 이야기

 

 

"제가 노래하는 사람인게 감사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매회 매 순간 함께한 순간이 제겐 베스트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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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쿠키영상에서 별님의 품격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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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매회가 아리스에겐

베스트 福이었습니다

 

 

1월25일 수요일 밤 10시

복덩이들고 방송을 보다 어찌나 울었는지...

감정을 추수리기 힘들었지만

그 어느 콘서트 이상의 감동을

안방 일열에서 함께 할수 있었다.

역시 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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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9일

생애 최초

첫 만남

첫 선물

첫 호흡

첫 낙오까지

거짓말 같았던

복 나눔 대장정

기운은 빠져도

복은 한가득

희망 찾아 달려온

국민들의 복덩이 남매 김호중 , 송가인

3개월 동안의 복 나눔을 마감하면서

복남매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여러분들의 행복

여러분의 회복

여러분의 극복

‘산 넘고 물 건너~ 비행기 타고 배 타고~’

왕복 8,436km 를 다니면서

방방곡곡 뿌린 복

희망으로 쑥쑥 자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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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매 막내 별님 !!

그동안 방방곡곡 해외 까지 복 전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주 수요일 밤 마다 굴러오는 복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수요일밤을 보내었습니다

 

3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을 우리들의 복덩이로 살아보겠다고

하셨기에 서운해 하지 않겠습니다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위한 여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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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매의 마지막 역조공 프로젝트!

<복(福)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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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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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매가 전하는 ♥종합 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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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물 건너~ 비행기 타고 배 타고~’왕복 8,436km 길고 긴 복덩이들의

복 나눔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복(福) 콘서트’개최!

 

첫 촬영지에서 우연히 만난 첫 관객부터 여주 고구마밭에서 땀으로 만난 인연들,

그리고 비행기 타고 저 멀리 태국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감격스러운 재회 현장에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복덩이 남매!

 

그리고 복덩이들과 여정을 함께한 의리파

게스트들이 꾸미는 으리으리한 무대는

물론, 복 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해 줄

초특급 게스트들의 등장!

 

트롯계의 대부부터 국민가수까지.

레전드 가수들의 무대로 펼쳐진 초호화

복 콘서트의 모습들이 1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TV 조선] [복덩이들고] 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고품격 감성 보이스로 관객들 마음 사로잡은

복남매의 듀엣 신곡 [당신을 만나]무대가

최초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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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하모니! 마지막 감동의 무대

153곡 안방을 두드린 노래

마음을 울린 노래

153번의 열창

그리고

+1

 

또 하나의 선물

남매의 첫 듀엣곡 [당신을 만나]

 

그 열기가 안방에 오롯이 전해진 복덩이들고

12회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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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25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

마지막회에서는 김호중,송가인이 복을 나누며 만났던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소중한 사연에

보답하고자 역조공 프로젝트 대장정의 마침표, ‘복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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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월 25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

마지막회에서는 첫 촬영지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부터 여주 고구마 밭 인연, 태국에서

날아온 ‘담다디맨’ 등 그동안

‘복덩이들고(GO)’를 빛내준 반가운

얼굴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관객석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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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월 25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

마지막회에서는 모두에게 전하는

김호중,송가인 복남매의 따뜻한 위로가 큰 울림을 선사하는가 하면,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을 안기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송가인과 김호중은 지금까지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을 생각하면서

직접 선곡한 노래로 무대를 선보였다.

 

 

 

 

 

4.1월 25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

마지막회에서는 매회 방송마다 노래로

사연자들을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준

‘선곡 철학자’ 김호중은 촬영 이후 갑작스럽게 아내를 떠나보내게 된

사연을 듣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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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월 25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

마지막회에서는3개월간의 복 나눔을 마무리하며 감동으로 물들이며

복남매의 듀엣곡

[당신을 만나]이 최초로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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