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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2022 CONCERT TOUR [ARISTRA] 매진 행렬과 역대급 공연 3개월 대장정 대성료 소식
2022년 12월 31일!!!
뜨겁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생애 최고의 가수와
생애 최고의 노래와
생애 최고의 콘서트와
2022년 6월 9일 이후로 쏜살처럼 달려 온 6개월이었습니다.
생애 최고의 날들로 채워진 2022년이 이별을 고합니다
2022년 함께 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리스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남겨진 세월도 함깨 갑시다.
감사합니다
김호중
아프지 않고 웃는 일 많이 생기길 바라요
노래하는 사람인 만큼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릴께요
김호중
2022년 봄은 설레였습니다.
별님의 소집 해제를 기다리며...
2022년 여름은 황홀했습니다.
소집해제 되시면서 선물을 바리 바리 싸 들고 오신 우리 별님.
별님이 전해주시는 선물 받으러
철원에서 부산까지 별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며...
음원이 아닌 라이브로 듣는
우리 별님의 목소리는
우리가 왜 아리스인지를 확인시켜 주고도 남았습니다.
2023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호중
2022년 가을은 환희였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별님에게만 48시간인 듯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시는 별님의 선물은
단 하나만으로도 감동과 감격의 넘치는 선물인데
그 많은 선물 중에
그중에 제일은 단연코
아리스트라!!!
별님의 첫 단독콘서트였습니다.
잠실의 가을은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감동과 전율이 가득한 환희의 찬가였습니다.
2022년 겨울은 달콤했습니다.
단 한번을 보아도 평생의 자랑거리가 될
별님의 단독콘서트
아리스트라가
매주 펼쳐졌습니다다
꿈보다 더 꿈같은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2022년 모든 날들이 감사였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뭐니 뭐니 해도 김호중의 콘서트
아리스트라(ARISTRA)
내게 이 모든 것을 전해 준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우리별님에게
감사와 격려와 찬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별님의 단독 콘서트는
영과 혼을 집중하게 하는 촤고의 콘서트였습니다.
3개월간 전국투어 대장정을
역대급의 역대급을 갱신하며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신 별님의 수고에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2. 09.30 ~ 12. 25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지난 24일과 25일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대전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30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일산, 대구, 부산까지 찾은 김호중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특유의 입담으로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3개월의 전국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에는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스테이지가 공개됐다.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이자 크리스마스 연말 공연,
그리고 전국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던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까지 마무리된 가운데,
김호중은 2022년을 아리스와 함께 전국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김호중은 대전 공연에서 "아리스(팬덤) 덕분에 행복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클래식부터 다양한 가요까지
장르를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열창했다.
김호중은 전국투어 대 성공을 거두며 동원된 인원이
10만을 넘기며 인기를 입증했고
역시 김호중,
역대급을 갱신하는 역대급 공연이라는 극찬을 들었다.
그의 첫 단독콘서트에서 보인 김호중의 능력치는
앞으로 보여줄 그의 능력치가 한계가 없음을 말해준다.
김호중과 아리스가 함께 써가는
아리스트라 첫번째 이야기 !!
2022 KIMHOJOONG CONCERT TOUR
[ARISTRA]
서울 공연 09.30(6시) ~ 10.02(5시)
김호중,
'트바로티' 귀환 알린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을 통해 잠실벌을 뜨겁게 달궜다.
김호중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에스포돔)에서 개최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리스트라’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귀환을 알리는 공연이자
그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리스트라’는 공연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대규모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아리스가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높였다.
이날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김호중은 신곡 ‘나의 목소리로’로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김호중은 “객석을 꽉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여기가 천상인 것 같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것 모두 하시고,
마음속에 응어리도 모두 풀길 바란다”고 말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김호중은
‘천상재회’, ‘섬집아기’, ‘백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까지
밴드와 함께 서정적인 무대를 꾸미며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지냈던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감동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지금 이 순간’, ‘위대한 사랑’, ‘공주는 잠 못 이루고’까지 클래식 무대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성량을 뽐낸 것은 물론,
웅장한 사운드까지 더해지면서 관객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면서 어렸을 적 우상이었던 김광석을 스스로 소환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을 통해
가사 한 줄 한 줄에 감정을 모두 담아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감동과 전율 모두를 선사한 김호중은
특별 카메오들과 함께한 VCR을 비롯해 ‘태클을 걸지마’ 등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관객들과 함께 뛰어놀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김호중은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음악을 하겠다.
여러분 덕분에 살았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맙소’, ‘살았소’ 등 무대를 통해 아리스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면서
공연을 마무리했고 관객들은 떼창으로 이에 화답했다.
클래식부터 가요, 트로트까지 총망라한 이번
‘아리스트라’를 통해
김호중은 한계가 없는,
김호중만의 장르를 만든 아티스트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면서 때로는 같이 울고,
때로는 같이 웃으며 3일 동안 2만 5000명의 관객들과 함께 체육관을
사랑으로 채워 넣었다.
2일 공연은 김호중의 생일에 진행됐던 만큼,
깜짝 생일 파티가 펼쳐지기도 했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영상 메시지부터 축하 노래까지 이어지자
김호중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A9 MEDIA C&I가 연출을 맡는다.
마이크 없이 생 목으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호중과 아리스가 함께 써가는
아리스트라 두번째 이야기 !!
2022 KIMHOJOONG CONCERT TOUR
[ARISTRA]
광주 공연 11.19(6시) ~ 11.20(5시)
출처 입력
전국투어 광주 공연 성료..
보랏빛으로 전국 물들인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광주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전국을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일 ‘나의 목소리로’ 광주 공연의 시작을 알린 김호중은
‘천상재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 등을
샌드아트와 함께 선보이면서 어린 김호중과 할머니의 추억을
감동적인 서사가 가득한 무대를 완성,
시작부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위대한 사랑’, ‘네순도르마’ 등을
통해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가 하면
‘고향역’, ‘청춘을 돌려다오’, ‘고장난 벽시계’, ‘파트너’ 등
신나는 트로트 무대까지 연달아 선보이면서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가요부터 클래식, 트로트까지 연달아 선보이면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콘서트를 완성한 김호중은
여기에 ‘살았소’,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등
자신의 히트곡부터 앙코르로 선보인 ‘My Way’까지
20곡에 달하는 곡을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호중은 19일과 다르게 20일 오프닝 무대로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Il Mare Calmo Della Sera’를 선곡해
특별함을 추가했다.
또한, 트로트 무대에서는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과
전혀 다른 곡들로 무대를 꾸미는 등
현장에 오는 관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주고자
모든 지역과 무대마다 조금씩 다른 무대를 꾸미고 있다.
이에 관객들과 팬들 사이에서도 “‘아리스트라’는
매 무대가 레전드”라는 반응이 쏟아지면서 이러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남은 공연들로 향하고 있다.
김호중과 아리스가 함께 써가는
아리스트라 세번째 이야기 !!
2022 KIMHOJOONG CONCERT TOUR
[ARISTRA]
일산 공연 12.03(6시) ~ 12.04(5시)
김호중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 를
진행, 12월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양일간 일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김호중은
오프닝곡으로 안드레아 보첼리의 'Il Mare Calmo Della Sera'를 선사,
고퀄리티 공연을 쏘아 올렸다.
이어 김호중은 생생한 밴드 연주와 함께
'천상재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 등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위대한 사랑', 'Nessun Dorma' 등을 통해 트바로티의 진가를 보여준 김호중은 가요부터 클래식,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폭발적인 가창력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아리스트라' 일산 공연은 첫 번째 개최지인 서울 콘서트 이후 수도권에서 열리는 유일한 콘서트라는 점에서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매 무대마다 진심을 다해 열창하는 김호중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김호중 역시 관객들과 친밀한 호흡을 이어가며
역대급 공연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아리스트라'에는 어린 김호중과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샌드아트 역시 준비돼 있어 감동적인 서사를 보여주는가 하면,
아리스들을 향한 김호중의 진심 가득한 '살았소',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그리고 마지막 앙코르 'My Way'까지 무대가 연이어 공개돼
눈물을 자극했다.
김호중이 서울, 광주에 이어 일산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전국투어가 진행될수록 관객들의
"볼수록 빛이 나는 공연"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이 보여주고 있는
빛의 행렬 또한 매 공연마다 늘어나고 있어 남은 공연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호중과 아리스가 함께 써가는
아리스트라 네번째 이야기 !!
2022 KIMHOJOONG CONCERT TOUR
[ARISTRA]
대구 공연 12.10(6시) ~ 12.11(5시)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 를
진행,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아리스트라' 첫 개최지인 서울, 광주, 일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보랏빛 물결을 일으킨 김호중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Il Mare Calmo Della Sera'와 함께 웅장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밴드 연주와 함께
김호중은 '천상재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 등을
라이브로 열창, 고퀄리티 공연을 보여줬다.
매번 역대급을 경신 중인 김호중은
이번 대구에서도 가요부터 클래식,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섭렵,
'위대한 사랑', 'Nessun Dorma'를 통해 트바로티의 묵직한 울림까지 남겼다.
특히 '아리스트라' 공연에선 남다른 아리스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이틀간 공연 현장을 찾은 팬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라색으로 완전히 무장했으며,
'김호중 담요'로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 등 정성스러운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또한, 콘서트에는 여성 관객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들도 대거 자리해 김호중의 성별 불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김호중은 목소리로 화답했고,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My Way' 등을 부르며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감동까지 안겼다.
전국투어가 진행될수록 관객 만족도 최상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아리스트라'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예술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끝난 후에도 뇌리에서 흐려지지 않는 진한 여운도 전하고 있다.
김호중이 서울, 광주, 일산, 대구 공연까지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김호중과 아리스가 함께 써가는
아리스트라 다섯번째 이야기 !!
2022 KIMHOJOONG CONCERT TOUR
[ARISTRA]
부산 공연 12.17(6시) ~ 12.18(5시)
아리스와 김호중이 함께 그려가는
'ARISTRA' 그 다섯번째 이야기
ARISTRA in BUSAN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다섯번째 이야기 '아리스트라' 부산 공연이 뜨거운 관심 속
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호중은 12월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트라'(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를 진행했다.
김호중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일 마레 깔모 델라 세라(Il Mare Calmo Della Sera)'와 함께 웅장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밴드 연주와 함께
김호중은 '천상재회', '섬집아기', '백화','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우산이 없어요'등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김호중은 부산공연에서도 가요, 클래식,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섭렵,
'별은 빛나건만', '지금 이순간'을 통해 트바로티의 묵직한 울림까지 남겼다.
또한 김호중은 부산 공연 답게 '돌아와요 부산항에', '해운대 연가'로 맞춤 선곡을 전했고,
'빛이 나는 사람', '마이 웨이(My Way)' 등을 부르며 즐거움과 감동을 안겼다.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예술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끝난 후에도진한 여운도 전하고 있다.
김호중과 아리스가 함께 써가는
아리스트라 여섯번째 이야기 !!
2022 KIMHOJOONG CONCERT TOUR
[ARISTRA]
대전 공연 12.24(6시) ~ 12.25(5시)
가수 김호중의 3개월간 전국투어 대장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호중은 지난 24일과 25일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이하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투어의 막을 내렸다.
9월 30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일산, 대구, 부산까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무대와 각종 연출 장치, 여기에 압도적 퍼포먼스와 더불어
특유의 입담을 살린 팬들과의 소통을 더한 김호중은
대전 공연을 포함해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화력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개최된 공연답게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은 시작부터 연말 분위기가 가득했고,
3개월의 전국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콘서트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 및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스테이지 역시 공개돼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아리스트라’의 대미를 장식하는 콘서트답게
25일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돼 안방 1열에도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호중은 현장은 물론,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팬들도
잊지 않고 챙기는가 하면,
“아리스 덕분에 행복하다” 등 달콤한 멘트로 팬심도 사로잡았다.
공연을 진행할수록 관객 만족도 최상이라는 입소문과 함께
매진 행렬을 보인 ‘아리스트라’에서
김호중은 ‘지금 이 순간’, ‘위대한 사랑’ 등 클래식부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고향역’ 등 가요,
‘파트너’, ‘애인이 되어줄게요’ 등 트로트,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등 자신의 히트곡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트바로티의 위엄을 입증했다.
시원한 가창력과 입담, 그리고 팬사랑으로 전국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김호중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고,
이에 팬들 역시 선물로 나눠주는 담요로 옷을 만들어 입고 찾아오는
등 김호중과 아리스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몸소 보여줬다.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이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최되는 공연,
그리고 전국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던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까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된 가운데, 김호중은 2022년을 아리스와 함께,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호중은 TV조선 ‘복덩이들고(GO)’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2023년에도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2022년 김호중 단독컨서트 아리스트라 전국투어는
바로 김호중 입니다
최고의 50인조 풀오케스트라와 20인조 풀밴밴드,
최고의 연출자, 최고의 안무가, 최고의 작가가
무대 준비를 비교 불가의 럭셔리한 명품으로 무대와 연주자들이
연주해도 노래 부를 가수라 그 최고의 무대와 연주를 감당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법.
김호중은 50인조 풀오케스트라와 20인조
풀밴드의 연주에 목소리를 얹는다
완벽하다.
김호중이다.
2023년 김호중의 만개를 응원합니다
김호중 빈체로!
김호중 브라비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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