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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김호중 #트바로티
- #11월17일목요일
- 김호중 복덩이들고(GO) 2회 효孝중이, 호디가드 활약상, 복덩이들의 풍도마을 대잔치 후기 / 11월17일 목요일 소식
- 🍃김호중 송가인 복덩이들고(GO) 2회 풍도편 🍃
- 여태까지는 볼 수 없었던 리얼 버라이어티
- 복덩이 들고(GO) 2회가 16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 멀미 투혼 끝에 입도를 한 김호중, 송가인이 풍도 어르신들에게
- 평범한 나날 속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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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2회에서는
- 풍도에 들어가기 위한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도전이 계속됐습니다.
- 풍도에 도착하자마자 복카가 들어오기전에 가장 먼저 식당에 들러
- 잘 차려진 상에 복스런 식사를 했습니다.
- 김호중은 "나 원래 한 그릇 다 못 먹는 사람인데"라는 송가인의 말에
- "나 한 그릇 이상 절대 안 먹어"라고 너스레, 자연스럽게
- 두 그릇을 비워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 이후 '복둥이 카'도 섬에 들어오고 드디어 특급 선물 대방출이 시작됐습니다.
- 차 안에는 일바지부터 전기장판까지 풍도의 어르신들이 혹할 만한
- 선물들이 가득했고 어르신들은 선물을 받기 위해 노래방 점수 내기에 도전,
- 각자의 끼를 뽐냈습니다.
- 특히 김호중은 화려한 진행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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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도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 "90점 이상 나오면 온갖 좋은 건 다 놔두고 가겠다"는 공약과 함께 나선 그는
- '태클을 걸지 마'가 신청곡으로 들어오자
- " 내가 부르고 90점이 안 넘으면 망신인데"라며 긴장했습니다.
- 그러면서 90점 이상을 위해 열창을 했지만 점수는 81점.
- 이에 어르신들은 "가수 맞아?"라며 의심을 보내 웃음케 했습니다.
- 이어 90점 재도전곡 진시몬의 [어머니]를 불러 93점이 나와
- "아이고 살았다"며 기뻐하곤 "선물을 다 놓고 가겠다"고 통크게 말하고
- '복둥이 카'에 실린 선물은 전부 어르신들에게 건네드렸습니다.
- 방청객으로 찾아온 풍도 주민 사마귀를 주민이 건네며 놀리자
- 복덩이 남매가 놀랐고 그 와중에 김호중은 누나를 보호하려고
- 몸을 날려 몸개그를 했고 호디가드로써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 이후 복덩이 남매의 큰 효도로 풍도마을대잔치가 열린 것!
- 국군 장병까지 관객으로 참석한 이날 공연에서
- 김호중은 '영일만 친구', '빛이 나는 사람'
- 송가인은 '섬마을 선생님', '처녀 농군'을 불렀습니다.
- https://tv.naver.com/v/30832505
- 공연 장소에는 마을 사람들 뿐 아니라 풍도에 복무 중인
- 해군 장병들까지 모여들었습니다.
- 김호중은 해군 장병들에게 필요한 선물이 있는지 물었고,
- 해군 장병은 "싸인을 해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 훈훈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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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말미에 사연 신청자인 풍도의 우체부 박일현씨를 무대로 모셨고
- 풍도에서 어르신들의 온갖 민원과 마을 일을 도맡아 해준 이분께
- 이발기를 선물을 했고 선물을 받아든 박일현씨는 얼마 전
-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다며
- "이번 기회에 슬픔 털어버리시고 항상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 위로를 전해 감동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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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회 복덩이들고는 여주편으로김호중과 송가인이 고구마 밭에서
- 진땀을 흘리는 풍경이 그려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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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트바로티

김호중 복덩이들고(GO) 2회 효孝중이, 호디가드 활약상, 복덩이들의 풍도마을 대잔치 후기 / 11월17일 목요일 소식
#복덩이남매 #흥남매 #호디가드 #역조공
#김호중 #kimhojoong
#나의목소리로 #그중에그대를만나
#빛이나는사람 #인생은뷰티풀
🍃김호중 송가인 복덩이들고(GO) 2회 풍도편 🍃
여태까지는 볼 수 없었던 리얼 버라이어티
복덩이 들고(GO) 2회가 16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멀미 투혼 끝에 입도를 한 김호중, 송가인이 풍도 어르신들에게
평범한 나날 속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했습니다.
1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2회에서는
풍도에 들어가기 위한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도전이 계속됐습니다.

풍도에 도착하자마자 복카가 들어오기전에 가장 먼저 식당에 들러
잘 차려진 상에 복스런 식사를 했습니다.
김호중은 "나 원래 한 그릇 다 못 먹는 사람인데"라는 송가인의 말에
"나 한 그릇 이상 절대 안 먹어"라고 너스레, 자연스럽게
두 그릇을 비워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후 '복둥이 카'도 섬에 들어오고 드디어 특급 선물 대방출이 시작됐습니다.
차 안에는 일바지부터 전기장판까지 풍도의 어르신들이 혹할 만한
선물들이 가득했고 어르신들은 선물을 받기 위해 노래방 점수 내기에 도전,
각자의 끼를 뽐냈습니다.
특히 김호중은 화려한 진행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김호중도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90점 이상 나오면 온갖 좋은 건 다 놔두고 가겠다"는 공약과 함께 나선 그는
'태클을 걸지 마'가 신청곡으로 들어오자
" 내가 부르고 90점이 안 넘으면 망신인데"라며 긴장했습니다.
https://tv.naver.com/v/30831414
태클 따위 없는 호중이표 흥 무한질주❣ ‘태클을 걸지마’♬ TV CHOSUN 221116 방송
복덩이들고(GO) | [복덩이들고(GO) 2회] 통 큰 공약을 건 호중이와 풍도 어머님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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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90점 이상을 위해 열창을 했지만 점수는 81점.
이에 어르신들은 "가수 맞아?"라며 의심을 보내 웃음케 했습니다.
https://tv.naver.com/v/30831760
효중이가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노래😘 ‘어머니’♬ TV CHOSUN 221116 방송
복덩이들고(GO) | [복덩이들고(GO) 2회] 귀호강 주의보😊 어머님들 심금 울리는 신개념 고막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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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0점 재도전곡 진시몬의 [어머니]를 불러 93점이 나와
"아이고 살았다"며 기뻐하곤 "선물을 다 놓고 가겠다"고 통크게 말하고
'복둥이 카'에 실린 선물은 전부 어르신들에게 건네드렸습니다.

방청객으로 찾아온 풍도 주민 사마귀를 주민이 건네며 놀리자
복덩이 남매가 놀랐고 그 와중에 김호중은 누나를 보호하려고
몸을 날려 몸개그를 했고 호디가드로써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복덩이 남매의 큰 효도로 풍도마을대잔치가 열린 것!
국군 장병까지 관객으로 참석한 이날 공연에서
김호중은 '영일만 친구', '빛이 나는 사람'
송가인은 '섬마을 선생님', '처녀 농군'을 불렀습니다.
https://tv.naver.com/v/30832364
돛을 올리고 호중이 배 출발합니다⚓ ‘영일만 친구’♪ TV CHOSUN 221116 방송
복덩이들고(GO) | [복덩이들고(GO) 2회] 호중이가 풍도를 위해 몰고 온 흥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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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0832505
풍도에 울리는 호중이의 울림 가득한 목소리🎤 ‘빛이 나는 사람’♪ TV CHOSUN 221116 방송
복덩이들고(GO) | [복덩이들고(GO) 2회] 천사가 있다면... 그건 호중이를 뜻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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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에는 마을 사람들 뿐 아니라 풍도에 복무 중인
해군 장병들까지 모여들었습니다.
김호중은 해군 장병들에게 필요한 선물이 있는지 물었고,
해군 장병은 "싸인을 해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주었습니다.

공연 말미에 사연 신청자인 풍도의 우체부 박일현씨를 무대로 모셨고
풍도에서 어르신들의 온갖 민원과 마을 일을 도맡아 해준 이분께
이발기를 선물을 했고 선물을 받아든 박일현씨는 얼마 전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슬픔 털어버리시고 항상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위로를 전해 감동을 안겼습니다.

제 3회 복덩이들고는 여주편으로김호중과 송가인이 고구마 밭에서
진땀을 흘리는 풍경이 그려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